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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여야가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7일 열기로 잠정 합의한 가운데 이 후보자 부부의 부동산 재산형성과정과 둘째딸의 한국 국적 포기 등 개인신상 관련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예상된다. 지난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한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내정자는 서울 광진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