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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이 2.3명은 돼야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임기의 모든 여성이 현재보다 아이를 1명 이상씩 더 낳아야 달성할 수 있는 출산율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5일 ‘균형 인구 산정과 정책적 함의’ 보고서에서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것을 막으려면 합계출산율이 2.3명에 도달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이 가임기간(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