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터키·인권단체 등 "러, 유엔 결의안 무시" 비난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준억 특파원 = 러시아가 지난 9월 말부터 시작한 시리아 공습에서 무차별 살상무기인 집속탄을 사용했으며 이에 따라 민간인 피해가 막대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러시아는 시리아에서 민간인 공격을 즉각 중단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에 서명한 이튿날 시장 등을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