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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효정 기자] "왜 이런 일을 언론에 말하는지 모르겠다. 언론플레이, 소송에 아이를 이용하지 말아달라." 김현중 측과 김현중 전 여자친구 측, 둘 중 누구의 의견일까. 공교롭게도 양측의 공통된 의견이다.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측이 '친자확인'으로 다시 한 번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웠다.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가 출산한 아들 사이 친자관계가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