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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진/사회자:   무려 183명이나 되는 183명이나 되는 여성의 치마 속 몰래카메라를 찍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는데 어찌된 일인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검찰이 재판에 넘기지 않고 사건을 종결시킨 건데요. 이 몰카를 찍은 남성, 알고 보니 의학전문대학원생이었습니다. 예비 의사의 장래를 걱정해서 그런 처분을 내린 걸로 보이고 있는데요. 이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