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선택한 길, 후회는 없지만 사회적 고립 괴로워전문가들, 이들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 필요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한국에서 트랜스젠더는 사회구성원으로서 환영 받지 못한다. 시대가 변해 인식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이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자신이 원하는 성(性)을 선택했지만 정작 얻은 것은 없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
스스로 선택한 길, 후회는 없지만 사회적 고립 괴로워전문가들, 이들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 필요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한국에서 트랜스젠더는 사회구성원으로서 환영 받지 못한다. 시대가 변해 인식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이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자신이 원하는 성(性)을 선택했지만 정작 얻은 것은 없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