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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원빈 이나영 부부의 007작전을 방불케하는 출산과 산후조리 준비가 일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코리아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원빈 이나영 부부가 결혼 6개월만에 극비리에 아들을 출산했다"며 "이나영은 현재 아이와 함께 남편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한 마을에서 산후조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나영의 산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