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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보민 기자] 허지웅이 눈가가 촉촉해진 채 간결한 끝인사를 전했다. 허지웅이 12월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마지막회를 맞아 끝인사를 건넸다. 이날 허지웅은 소감을 전하던 중 눈시울을 붉히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허지웅은 "프로그램에서 비관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어차피 인간은 혼자이지 않냐. 그런 이야길 뒤집어 보면 어제는 누군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