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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우영 기자] [희망퇴직 앞선 원활한 소통 부재에 온갖 악성 루머 양산...그룹 이미지 하락은 '팩트'] 최근 두산인프라코어 희망퇴직 과정에서 '금수저' 논란이 불거졌다. 고정비 절감을 위해 희망퇴직을 진행하면서 정작 능력 없는 그룹사 임원 자녀 직원들은 먼저 (주)두산 면세점BG( Business Group)나 그룹 컨설팅조직 Tri-C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