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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최근 페이스북에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자주 올리고 있다. 딱딱한 공식 행사 사진이 아니라, 집에서 가족과 함께 있는 모습이나 그날의 일정 가운데 재밌는 표정을 담은 사진들이다. 김 대표는 13일 자신과 손녀의 손·발 크기를 비교한 사진을 올렸다. 잠이 든 손녀 옆에 엎드려 조용히 손녀 얼굴을 쳐다보는 사진(6일) 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