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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놓고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부는 남 지사의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해 "해도 좋다"고 허가했다. 반면 이 시장이 추진하는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해서는 "안 된다"며 제동을 걸었다. 남 지사와 이 시장의 공공산후조리원은 다소 차이가 있다. 남 지사의 공공산후조리원은 무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