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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산후조리원·무상교복 등 성남시 복지정책 잇따라 제동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보건복지부가 성남시의 '청년 배당'에도 제동을 걸었다. '무상 공공 산후조리원'과 '무상 교복'에 이어 다시 불수용을 결정한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11일 "사업의 타당성과 중앙정부 사업과의 유사성,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살펴볼 때 청년 배당 제도를 수용할 수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