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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이군호 기자 =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내놓은 '신혼부부전용 행복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해 실효성에 의문이 드는 설익은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임대주택 중 하나인 행복주택은 총량에 변화 없이 투룸형 주택 비율을 늘려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한다는 계획에 불과하다는 게 전문가들 지적이다. 교육비 부담과 비정규직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