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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달 전남 여수의 한 유흥주점에서 쓰러진 여종업원이 20일 째 뇌사상태에 빠져 있는데요. 업주에게 폭행을 당한 때문이고, 또, 이 유흥주점에선 공직자와 현직 경찰관까지 성매수를 했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홍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성단체 회원들이 20일째 뇌사 상태에 빠진 유흥주점 여종업원 사건에 대한 철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