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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유족인 안성우 씨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앞에서 텐트를 쳐놓고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답을 얻어낼 때까지 이 싸움을 계속할 겁니다. 이미 4년이 지났지만 40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입니다.”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앞.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