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인간 탐욕이 낳은 흉악한 모골의 괴수가 믓 시선을 끌고 있다. 화제의 동물은 멸종 희귀종으로 선전되는 백호이다. 사실은 대부분의 백호는 인간에 의해서 '계획 출산'되고 이로 인해 심각한 기형 등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동물 애호 사이트 '더도도(The Dodo)'는 미국 아칸소주에 위치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