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앵커> 한국 소비자들의 올해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직구 규모가 또 신기록을 세울 전망입니다. 주문한 상품들이 현지에서 배송에 들어갔는데, 현장을 다녀온 뉴욕의 박진호 특파원은 그 물량이 마치 산더미 같았다고 전해왔습니다. <기자> 미국 뉴저지의 물류창고에 대형 트레일러가 속속 도착하면서 상자들이 마구 쏟아집니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