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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명품가방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는 12월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 가방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말 나온 김에 일본 분이신데 한 달에 얼마 버냐"며 "난 여유있게 살 만큼 번다"고 물었다. 이에 사유리는 "많이 못 번다. 회사에 들어가 7대 3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