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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관장에 징역 10년 확정...11살 수련생을 5년동안 성폭행...동영상촬영까지 '경악' 4년 동안 11살 수련생을 강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태권도 관장에게 징역 10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지난 12일 11살 여자 수련생을 강간하고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