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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 '도리화가' 무대인사가 11월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각각 펼쳐졌다. 이날 수지가 올화이트 코트 차림으로 참석해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