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친척 아파트 '꿀꺽'하려다 실패하자 되레 고소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말을 듣지 않는다며 자녀들에게 생마늘을 먹이고 각종 둔기로 폭행한 40대 동거연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A(40·여)씨와 B(44)씨는 2013년 5월부터 7월까지 전북 전주시내 B씨의 누나 아파트에 함께 살았다. A씨는 친딸(10)과 아들(7)을, B씨는 조카(13)를 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