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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별장 성접대 의혹’에 연루됐다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김학의(59) 전 법무부 차관의 변호사 등록 여부가 다음달 15일 결정된다.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회장 김한규)는 25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김 전 차관의 등록신청을 심사한 결과, 김 전 차관에게 추가자료 제출과 소명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변회는 김 전 차관이 추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