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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정찬(44)이 결혼 3년 10개월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정찬은 아내였던 김모 씨와 협의 이혼했다. 경기도 성남가정법원은 지난 20일 두 사람의 이혼을 확정한 것으로 24일 이데일리 확인 결과 나타났다. 두 자녀의 양육권은 김씨가 갖고 정찬은 매달 일정금액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정찬은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