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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 여성이 ‘오피스텔 성매매’로 돈을 벌었다며 지폐 다발이 찍인 인증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가다해서 돈 벌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만 원, 오만 원 지폐 다발이 찍힌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여성은 “오피 야간조 5시간. 퇴근길에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사 와서 먹고 있네요. 노가다 끝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