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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참여연대 등 인권·시민단체들이 지난 14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 당시 경찰의 폭력진압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또한 물대포와 합성캡사이신 등의 유해성을 강조하며 시위 진압을 위한 경찰의 물포, 화학물질 및 흉기사용을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중총궐기 인권침해감시단은 20일 오전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