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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강지영이 밀착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카라의 전 멤버이자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은 11월 19일 대만을 방문해 초콜릿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강지영은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밀착 원피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또 그녀는 유창한 중국어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지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