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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R "락까의 IS 지도부, 이라크 모술로 피신"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준억 특파원 = 프랑스가 '이슬람국가'(IS)의 파리 테러 보복으로 시리아 락까를 공습한 최근 사흘동안 IS 조직원 33명이 사살됐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SOHR는 프랑스와 러시아의 공습이 강화돼 락까 시내와 외곽의 IS 시설들이 공격받았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