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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황정음이 성형 루머에 대해 속시원한 속내를 표했다. 1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믿보황'으로 거듭난 황정음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정음은 자신의 외모 점수에 대해 “26살 때는 A였다. 그 떈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은 C다”고 겸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