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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서울시 "성추행 사실은 당초 인정한 적 없다, 인권침해는 사실"] 박현정 서울시향 전 대표가 남자 직원을 술자리에서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다 최근 경찰수사로 혐의를 벗으며 지난해 박 전 대표의 막말·성희롱 등을 공식적으로는 처음 인정한 서울시가 부실조사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