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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질랜드에서 한국인 여성이 감금된 채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연속으로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요. 이런 피해를 당한 여성들 상당수가 친구의 소개나 국내 브로커의 꾐에 빠져 뉴질랜드를 찾았다 여권까지 빼앗긴 채 성매매를 강요당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지순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한 성매매 업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