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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사회보장 정책에 관한 최고 심의·조정 기구인 사회보장위원회에 처음으로 임석해 사회보장 정책의 홍보를 강조했다. 사회보장위원회 일각에선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진 중인 '청년 수당'을 '선심성 정책'이라고 규정하거나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문제를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