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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매매를 한 다방 여종업원과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성주경찰서는 9일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남성 18명과 다방 여종업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여종업원들을 도우미로 불러 영업을 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노래방 주인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다방 업주 A(61·여)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