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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욕하기 위해 댓글을 단다. 이제는 과거 행동과 발언까지 까인다. 19금을 넘어 29금을 향해 가고 있는 조롱과 패러디도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온다.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마녀’가 됐다. 아이유의 4집 수록곡 ‘제제(Zeze)’는 연일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데뷔 이래 가장 불명예스러운 이슈로 말이다. ‘3단 고음’으로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