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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경실 남편 최 모 씨가 자신의 차량 내부를 K STAR를 통해 공개했다. 고소인 A씨는 지난 8월 최 씨가 집으로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 6일 최 씨는 차 내부를 공개하며 A씨의 주장을 부인했다. 최 씨는 K STAR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내가 A씨를 차에 태운 게 아니다. A씨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