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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입장을 처음으로 직접 밝혔다. 최근 최씨는 K STAR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황당하고 억울하다"며 착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최씨는 "성추행? 말도 안된다. (A씨 부부와) 10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며 "가족같이 가깝게 지냈고 내가 금전적으로도 많이 도와줬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