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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6일 위안부 문제와 관련, "위안부는 여성 인권 문제로, 가해자들이 공식 사과를 해서 깨끗한 마무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도쿄에서 과거 지하철역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열차에 치여 숨진 이수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