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동아닷컴] 이경실 측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아냐…악의적 의미 부여”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 측이 남편 최모 씨의 성추행 인정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경실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6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기사화 된 이경실의 남편의 고소 건에 대해 왜곡된 부분이 있어 정정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는 “5일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