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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49)의 남편 최모(58)씨가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이경실 씨의 남편 최모씨가 지난 5일 열린 첫 번째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피해자 측 변호사는 “최씨가 공소사실과 검사가 제출한 모든 증거에 대해서도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다. 공판에는 최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