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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이제 남은 제 소원은 예쁜 윤정이 아들 연우 한 번 안아보고 죽는 것입니다."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한 말이다. 그는 앞서 언론사에 이메일을 돌리며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딸이 세계적인 트로트 가수가 되길 바란다는 내용이지만 또 한 번 언급되며 진흙탕 싸움을 벌인 꼴이 돼 버렸다. 장윤정의 소속사 측도 "모녀 개인적으로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