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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는 징계 '무풍지대'…수백만원 받아도 '퇴출 불가' "교사 인성교육 강화 절실"…처벌·자정 병행도 필요 (전국종합=연합뉴스) 오수희 백도인 노승혁 김용래 기자 = 학생들에게 순수성을 가르치고 몸소 실천해야 할 교사들의 비리와 추문이 속출하고 있다. 교사들의 비리유형은 과거에 촌지수수가 대부분이었으나 지금은 시험문제 유출과 사기도박, 성추행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