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너도 소중한 것을 경험했고, 아빠도 마찬가지"처음으로 공개했다. 일명 '금수저 논란'에 오르내린 두 부녀, 조재현과 딸 조혜정이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속앓이를 드러냈다.지난 1일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부해')가 종영했다. 의미있는 부녀 예능의 시도였으나 10개월이 남긴 '금수저 논란'과 마지막 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