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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날 때부터 심장이 가슴 한가운데 볼록 솟은 러시아 소녀가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현재 미국에 머무는 소녀는 조만간 수술을 받겠지만, 성공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버사비야 버룬(6)의 심장은 가슴 정중앙에 위치했다. 그가 윗도리를 살짝 풀면 콩닥거리는 심장을 맨눈으로 볼 수 있다.버사비야의 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