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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스캔들의 주인공 도도맘 김미나 씨가 최초로 심경을 고백했다. 강용석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인 블로거 도도맘은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그간 무성한 소문을 딛고 용기를 낸 그녀는 강용석과의 첫 만남부터 술자리 뒷이야기, 현재 남편과의 관계까지 낱낱이 털어놓았다. 그녀가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에 응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도도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