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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70주년 경찰의 현주소경찰차에 토하고 대놓고 욕설…볼일까지보며 몽니 예사스트레스 최악의 감정노동자 ‘짭새, 민중의 곰팡이, 견(犬)찰, 권력의 시녀….’ 오는 21일로 경찰 창설 70주년을 맞는다. ▶관련기사 11면 광복 후 미국 군정 시절인 1945년 10월 21일 만들어진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로서 국민들의 충실한 버팀목이 돼왔지만, 독재 시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