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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결혼 전 남편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심을 받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차녀 A씨의 유전자 정보(DNA)와 모발 등을 감정한 결과, 마약류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검찰이 확인했다. 서울동부지검은 A씨의 모발과 소변 등에 대한 감정결과, 마약류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남편 이모(38)씨가 투약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