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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 직장인 A씨는 지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친구들과 3박 5일 (비행기 1박 포함) 일정으로 태국 방콕 관광을 다녀왔다. 주목적은 유흥. A씨와 친구들은 호텔에 짐을 풀곤 사전에 연락한 가이드를 따라 ‘푸잉’ 물이 좋다는 클럽들을 돌아다녔다. A씨는 적당한 ‘푸잉’과 ‘롱’을 끊기 위해서 클럽에 ‘바파인’을 냈다. 한국에 돌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