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투유유 교수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에 '들썩'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게 된 투유유(屠<口+幼><口+幼>·85·여) 중국전통의학연구원 교수가 중국 국적자로는 처음 과학분야 노벨상을 수상한 기록을 안게 됐다. 중국은 이로써 그동안 노벨상에 대한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하며 다소 불편했었던 노벨위원회와의 관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