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오무라 사토시(大村智·80) 기타사토(北里)대 특별명예교수가 5일 2015년 노벨상 생리의학상을 받으면서 노벨상을 받은 일본인은 총 23명으로 늘었다. 이중 자연과학 분야 수상자는 20명으로 일본이 자연과학 강국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의학생리학상은 2012년 성체세포로 유도만능줄기세포(IPS)를 개발한 공로로 수상한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