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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혐오 광고로 빈축을 산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본보 기사가 나가고 난 뒤 황급히 사과했다. 5일 KFC 관계자는 국민일보에 “(문제가 된) 광고는 지난 3일 밤 11시부터 4일 새벽까지 설치됐는데 4일 오후부터 고객센터를 통해 고객들의 항의가 들어왔다”며 “전 직원이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