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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현직 검사 2명이 중견기업의 대표와 접대성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투서가 대검찰청에 접수돼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현직 검사 2명이 울산 지역의 한 중소기업 대표와 필리핀으로 함께 여행을 가 접대와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내용의 투서가 두 달 전 대검찰청 감찰본부에 접수됐습니다. 투 ...